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마무리훈련에 돌입한다.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31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전했다.
양상문 신임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40명이 참가하며 오키나와 카데나 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또, 내년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합류한 최기문 배터리코치와 윤재국 외야수비 및 1루 주루 코치가 함께 참가한다.
[롯데 선수단(첫 번째), 마무리캠프 명단(두 번째). 사진 = 마이데일리 DB,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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