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아버지의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 대전 본가를 찾은 김동현은 아버지에게 "아빠 좀 어때?"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김동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암 수술을 한지 40일 정도 지났는데 아직 완치 판정이 안 나와서 걱정이 되고 있는 상태이다"라고 설명했다.
김동현은 이어 "얼마 전에 또 아팠다고 하지 않았어? 응급실 갔다고"라고 물었고, 아버지는 "수술하고 호스 꽂아둔 자리가 있는데 상처 봉합용 심이 빠졌어"라고 답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이제 정기적인 검사만 받고 더 이상의 수술은 없을 거다. 항암치료도 필요 없을 정도다. 초기에 발견해서 너무 잘된 거지. 의사 말대로 행운이야"라고 희소식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