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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르투(포르투갈)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러시아) 원정에서 완승을 거뒀다.
포르투는 25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3차전에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에 3-1로 이겼다. 포르투는 이날 승리로 2승1무의 성적으로 무패행진과 함께 조 1위를 이어갔다. 반면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는 3전저내의 성적으로 조 최하위에 머물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는 전반 10분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이후 포르투는 전반 26분 마레가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경기를 앞서 나갔다.
포르투는 전반 35분 에레라가 추가골을 기록해 점수차를 벌렸다. 에레라는 코로나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마무리 했다. 반격에 나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는 전반 38분 미란축이 페널티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기록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포르투는 후반 2분 코로나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렀다. 코로나는 브라히미의 침투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어받은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반면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는 후반 31분 수비수 크베르크벨리야가 퇴장당해 어렵게 경기를 풀어 나갔고 포르투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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