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강용석 변호사가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 관련 소송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를 받아 주목받고 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는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미나씨는 2016년 12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는 도도맘 김미나 씨와의 불륜설이 불거진 뒤 김씨 남편 조모씨가 자신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자, 이를 취하시키기 위해 김미나 씨와 함께 사문서를 위조해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두 사람의 판결이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변호인으로서 강용석이 법률적 전문을 공식적으로 방해한 혐의가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혐의를 끝까지 부인해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사법부가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