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강혜지(한화큐셀)가 LPGA 생애 첫 승에 도전한다.
강혜지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대만 타오위안 다시 골프&컨트리클럽(파72, 6425야드)에서 열린 2018 LPGA 투어 스윙잉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며 넬라 코르다(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강혜지는 2009년 데뷔 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9년만에 첫 우승에 도전한다. 2~3번홀, 10번홀, 15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단독선두 조디 에드워프 셰도프(잉글랜드, 7언더파 65타)에게 2타 뒤졌다.
이정은(교촌F&C), 유소연(메디힐)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 최운정(볼빅), 김세영(미래에셋), 지은희(볼빅)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3위, 김효주(롯데), 고진영(하이트진로), 이미림(NH투자증권), 양희영(PNS창호), 박성현(KEB하나은행)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23위, 신지은(한화)이 이븐파 72타로 공동 35위, 이미향(볼빅)이 3오버파 75타로 공동 59위다.
[강혜지.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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