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나영 결경 은우 시연 로아 유하 레나 성연 예하나 카일라)이 멤버 시연 탈퇴 및 그룹 해체설이 불거져 소속사가 진화에 나섰으나, 불안함을 말끔히 해소하진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프리스틴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이날 언론사 뉴스핌이 보도한 시연 탈퇴설 및 해체설이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서 해당 보도를 완강히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는데, 네티즌 사이에선 여전히 프리스틴의 미래가 불투명한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관측도 나오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긴 공백기 탓이다. 일명 '완전체'로 낸 프리스틴의 마지막 앨범이 지난해 8월 노래 'WE LIKE'로 활동할 때였기 때문이다.
중간에 유닛 활동이 있었으나, 최근 가요계에선 아이돌의 공백기는 최소화 하는 게 주류인 흐름에 비추었을 때 '완전체' 공백이 1년이 넘은 프리스틴의 상황은 이례적일 수밖에 없다.
이에 팬들의 불만이 고조되던 순간 터져나온 시연 탈퇴 및 그룹 해체설로, 소속사가 프리스틴의 향후 활동 계획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한다면 지금까지 쌓인 불안함은 쉽사리 해소되긴 어려울 전망이다.
탈퇴설의 당사자인 시연이 과연 입장을 내놓을지도 관심사다. 프리스틴은 긴 공백기 중에도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가까운 거리를 유지해왔다. 이 때문에 시연이 직접 나서서 이번 탈퇴설을 부인하고 놀란 팬들을 안심시킬지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