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SK가 LG의 3연승을 저지했다.
서울 SK 나이츠는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1라운드 원정경기서 창원 LG 세이커스에 79-78로 이겼다. 3승3패가 됐다. LG는 2연승을 마쳤다. 2승3패가 됐다.
경기 내내 혈투를 펼쳤다. SK는 경기종료 2분43초전, 2분3초전 김선형, 리온 윌리엄스의 득점으로 잇따라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자 LG는 경기종료 43초전 김종규의 득점, 16초전 김시래의 자유투로 78-75로 달아났다.
이후 SK가 기적을 만들어냈다. SK 김민수가 김시래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 1구를 넣고 2구를 일부러 놓쳤다. 그러자 김건우가 5초전 공격리바운드를 잡았고, 3초전 김선형이 기적 같은 역전 3점포를 터트렸다. LG는 마지막 공격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SK는 김민수가 20점, 김선형과 오데리언 바셋이 각각 15점씩 넣었다. LG는 제임스 메이스가 23점으로 분전했다.
[김선형.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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