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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훌렌 로페테기 감독 경질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다는 계획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콘테 감독과 접촉했다”면서 경질설에 휩싸인 로페테기 감독의 대체자로 콘테가 1순위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결별한 콘테 감독도 레알 마드리드가 부르면 지휘봉을 잡을 생각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콘테가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이라면 축구계로 복귀할 생각이 있다고 설명했다. 콘테는 지난 여름 레알의 제안을 받았지만 휴식을 이유로 거부한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위기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유벤투스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이 생각보다 크다. 여기에 로테페기 감독의 지도력까지 의문 부호가 붙은 상태다.
큰 반전이 없는 한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이 유력한 상황이다. 특히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결과에 따라 경질이 더욱 빨라질 수도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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