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나르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검은색 수영복 몸매를 드러낸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49일 만에 허리 사이즈를 23인치로 만드는 다이어트로 화제가 된 나르샤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나르샤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