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강력한 신인왕 후보 임성재(CJ대한통운)가 이븐파로 대회를 시작했다.
임성재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2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 첫날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임성재는 이경훈 등 18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65위로 대회를 출발했다. 단독 선두 캐머런 챔프(미국)와는 7타 차.
임성재는 올해 웹닷컴투어(2부투어)에서 상금왕에 오르며 2018-2019시즌 PGA투어로 승격했다. PGA투어는 올 시즌 임성재를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고 있다. 이달 초 데뷔전이었던 세이프웨이 오픈에서도 공동 4위로 돌풍을 일으켰다.
캐머런 트링게일(미국)은 6언더파 66타 단독 2위에 올랐고, 재미교포 덕 김은 2언더파 공동 30위, 존 허는 1언더파 공동 46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 사진 = 스포티즌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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