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기자]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 스타즈는 "10월 27일 오후 1시부터 '청주 소나무길 플리마켓'에 참가해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KB는 "선수단은 농구화, 스포츠 용품, 장신구, 의류, 서적, 인형, 전기/전자제품 등 다양한 품목의 애장품을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자회에서 선보일 물품은 지난 24일부터 구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매일 공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KB는 "바자회 당일 '청주 소나무길 플리마켓'을 찾는 시민들과 가족들은 치어리더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선수들과의 즉석 사인회와 포토타임 등을 통해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부 프로그램 '리바운드 투게더(리바운드 1개당 3만원 기부)'를 통해 2016-2017시즌부터 적립된 기부금 약 8600만원을 연고지 소외계층에 지원해 온 KB 스타즈는 올시즌에도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KB는 "11월 4일 진행되는 홈 개막전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경품 추첨, 어린이회원 모집(200명), 청주 출신 리듬체조 샛별 장서희의 오프닝 갈라 공연과 다이나믹듀오의 미니콘서트 등으로 홈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사진=KB 스타즈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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