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김지민-김민경, 술을 부르는 30대 직장녀! 한다면 하는 능력갑(甲) 감성 알바러!

시간2018-10-26 16:48:18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김지민과 김민경이 목요일 밤 공감 요정으로 등극했다.

김지민과 김민경은 25일 첫 방송된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술방 예능인 KBS Joy ‘얼큰한 여자들’에서 30대 직장녀와 감성 알바러로 분해 여성 시청자들의 무한 공감을 자극했다.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다운 맛깔스런 연기와 입담으로 맹활약을 펼친 것.

먼저 30대 뷰티마케터로 열연한 김지민의 드렁큰 라이프가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김지민은 지난밤 숙취로 눈도 못뜬 채 출근하는 직장여성의 출근 풍경을 리얼하고도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빛내며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사무실 도착 전 숙취에 찌든 자에서 도도한 커리어우먼으로 페이스오프 하는 노련한 직장녀의 모습은 김지민의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완벽하게 표현돼 여성 시청자들의 격한 웃음을 끌어냈다. 그러면서도 회사 안에서는 똑소리나게 제 몫을 해내는 완벽함과 후배들의 뒷담화에 파르르 떠는 30대 직장녀의 리얼 사회생활까지 마치 내 모습같은 현실감으로 공감까지 저격했다.

그런가 하면 김민경은 감성 충만 알바생으로 등장해 야무진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홀렸다. 한다면 해내고 마는 능력갑(甲) 알바생의 폭소유발 영업 퍼레이드가 웃음을 터트린 것. 김치 쉐이크라는 난이도 높은 아이템을 거침없이 팔아치우는 김민경의 화려한 언변이 보는 이들마저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처럼 김지민과 김민경은 프로그램 속 미니드라마를 통해선 찰진 연기로 웃음 포인트를 저격했다면 술집에서 펼쳐진 취중 토크에서는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 포인트를 또 한 번 자극했다.

특히 김지민은 “주름 사이사이에 끼는 파운데이션이 싫어”라 말해 격한 호응을 얻는가 하면 김민경은 “나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정수기 앞으로 가, 거기 약들이 쫙 있거든”이라면서 점점 건강식품을 챙기는 30대 라이프를 토로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김지민과 김민경은 ‘얼큰한 여자들’을 통해 연기면 연기, 입담이면 입담 등 찰지게 소화해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그녀들의 격한 공감을 부르는 얼큰한 만남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 KBS Joy ‘얼큰한 여자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KBS Joy '얼큰한 여자들'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썸네일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썸네일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선우용여 "뇌경색 뒤 인생 달라져…벤츠타고 호텔 조식? 매일 NO" [유퀴즈](종합)

베스트 추천

  •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강호동·윤종신 의식?' 김구라, 이례적 발언에 깜짝…도대체 얼마 했길래

  •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