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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쇼미더머니777' 수퍼비 VS ODEE, 키드밀리 VS EK 실력자 빅매치!

시간2018-10-26 18:15:37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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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늘(26일, 금)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에서 강력한 실력자들의 빅매치가 펼쳐진다.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단 두 자리만 남아 있어 긴장도가 고조된 상황.

지난 주 방송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진출하게 될 TOP 6를 가리는 본선 1차 경연 무대가 공개됐다. 초특급 게스트 도끼의 지원 사격에 힘입어 무대를 압도한 김효은의 ‘XXL’,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중을 열광케 한 나플라의 ‘물어’가 방송 이후로도 지속적인 화제를 모으며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의 인기를 입증했다.

오늘(26일, 금) 방송에서는 또 다른 실력자들이 빅매치를 펼칠 것으로 예고돼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팀 기리보이&스윙스의 ODEE와 팀 더 콰이엇&창모의 수퍼비가 맞붙는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ODEE가 “멋있는 무기가 하나 있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고 말하는 장면과 수퍼비가 “정말 충격적인 걸 들고 와보겠다”며 자신만만해 하는 모습이 담겨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팀 더 콰이엇&창모에 남은 유일한 래퍼인 수퍼비가 탈락할 경우, 시즌 첫 팀 탈락이 될 수 있기에 더욱 긴장감을 자아낸다.

팀 딥플로우&넉살의 EK와 팀 코드 쿤스트&팔로알토의 키드밀리가 펼칠 대결도 귀추가 주목된다. 딥플로우가 “(’쇼미더머니’의 모든) 시즌을 통틀어서 이런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건 EK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무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또 키드밀리가 “워낙 대 스타라 같이 무대를 한다는 게 너무 영광스럽다”고 말한 초강력 피처링 아티스트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K 역시 팀 딥플로우&넉살에 남은 마지막 래퍼로 탈락 시 팀 탈락이 확정되기 때문에 부담감이 큰 상황이다.

또한, ‘쇼미더머니’ 시즌 최초로 TOP 6로 선발된 래퍼들이 단체곡을 부를 예정이다. 이번 단체곡은 스페셜 프로듀서가 직접 참여해 “역대급 단체곡”으로 평가될 만큼 어마어마한 무대가 탄생했다는 전언이다. 무대에서는 TOP 6가 한 비트 안에서 공연을 하며 화합과 함께 새로운 경쟁을 보이기도 했다고.

무려 절반의 래퍼가 탈락하는 본선 1차 경연에서 승리하고 세미파이널에 진출하게 될 TOP 6의 정체와, 그들이 선사할 레전드 무대는 오늘 밤 11시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 확인할 수 있다.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net]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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