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정해인이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더블유 코리아 '제31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희선, 유아인, 이연희, 이동욱, 고준희, 오연서, 정해인, 김소연, 이준기, 김성령, 차예련, 김영광, 염정아, 이다희, 채정안, 김다미, 김재경, 홍종현, 손나은, 효연, 산다라박, 엠버, 헨리, 쌈디, 그레이, 로꼬, AOA 지민, 장윤주, 아이린, 강승현, 이호정, 김진경, 스테파니 리, 배정남, 션&정혜영, 타블로&강혜정이 참석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