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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환희가 눈부신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환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친구들. 고맙게도 난 아직 스물아홉인데 초는 서른 개 꽂아준 고마운 내 친구들(10월 내내 생일축하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들고 있는 박환희의 모습이 담겼다. 박환희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바스코와 결혼한 뒤, 2012년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박환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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