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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하정우와 이선균이 영화 'PMC: 더 벙커'로 12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오전, "'PMC: 더 벙커'가 오는 12월 개봉할 예정"이라고 알리며 티저 포스터를 오픈했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전투액션물.
영화 '더 테러 라이브'(558만) 김병우 감독의 5년 만의 컴백작이자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 이선균의 첫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하정우의 섹시한 모습과 그와 함께 전투를 펼칠 12인의 용병들의 강렬한 비주얼이 담겼다. 어둠 속의 캡틴 에이헵을 단독으로 비춘 티저 포스터에는 하정우의 절대적인 카리스마가 담겼고, 12인의 용병들과 함께한 단체 포스터는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 본 적 없던 리얼타임 전투액션에 대한 장르적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하정우와 이선균의 폭발적인 크러쉬는 오늘(31일) 오후 6시 CGV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 될 론칭 카운트다운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영화화 된 신선한 소재 PMC는 Private Military Company의 줄임말로, 국적도 명예도 없이 전쟁도 비즈니스라 여기는 글로벌 군사 기업을 칭한다. 하정우는 최강이라 평가받는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 역으로, 거액이 걸린 프로젝트를 처리하던 중 DMZ 지하 30M의 비밀벙커에서 작전의 실체와 마주하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이선균이 연기한 닥터 윤지의는 해외에서 최고의 교육을 마친 엘리트 의사로서, 의문의 조직에 납치 당한 후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PMC: 더 벙커'를 통해 첫 선을 보일 하정우, 이선균의 폭발적인 케미는 지금껏 스크린에서 보지 못한 극강의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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