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공연기획자로 변신하고 새로운 인생을 출발했다.
31일 한 방송 관계자는 "문준영이 최근 공연기획사 엑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공연기획자로 전향했다"고 마이데일리에 밝혔다.
문준영은 해외 K팝 콘서트 등을 기획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케이블채널 MBC뮤직과 오는 11월 24일 '쇼챔피언' 멕시코 공연을 주최하며 본격적인 새 출발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공연에는 보이그룹 워너원 등 인기 아이돌이 참석해 주목 받고 있으며, 공연기획자로서 문준영의 실력이 처음 선보여지는 무대이기도 하다.
문준영은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뒤 리더로서 그룹을 이끌며 인기를 견인했다. 지난 2014년부터는 DJ로 활발하게 활동한 바 있다. 관계자는 제국의아이들과 DJ 활동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문준영이 공연기획자로 변신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사진 = 문준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