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창궐'이 취향저격 포인트를 공개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물.
# 비주얼 대잔치
'창궐'은 대한민국 대표 배우 현빈과 장동건의 만남으로 일찍이 이목을 모았다. 현실 절친이기도 한 두 사람은 첫 연기 호흡이라는 게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시너지를 선사하며 스크린을 가득 채우고 있다. 관객들은 "장동건과 현빈만 봐도 시간 순삭"이라며 호응을 보냈다.
# 현빈, 캡틴 조선의 탄생
'창궐'은 현빈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도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극중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을 맡아 흰색 도포를 휘날리며 야귀떼와 사투를 벌이는 현빈. 그는 강렬한 아우라를 풍기며 스크린을 활보했다. 특히 현빈은 장검, 와이어, 승마 등을 활용한 위험천만한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 캡틴 아메리카에 버금가는 '캡틴 조선'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장동건, 역대급 불사조 악역
'창궐'의 백미 중 하나는 장동건의 역대급 악역 변신이다. 장동건은 '창궐'을 통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으로 분해 안타고니스트로서의 카리스마와 묵직한 액션으로 극의 무게를 더했다. 특히 몰려드는 야귀떼와 불길 속에서 벌이는 이청과의 혈투를 통해 '불사조'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 야귀 배우 59人의 뜨거운 열정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창궐'의 엔딩크레딧 또한 여운을 전하고 있다. 이는 엔딩크레딧에 '창궐'의 숨은 주역 야귀를 연기한 59인의 프로필 사진과 이름이 올라가기 때문. 관객들의 뭉클한 감동을 자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 = NEW]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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