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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1박 2일 부산여행을 떠난다.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이 된 이필모와 서수연. 1일 방송되는 7회분에서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지금 부산을 갈까 하고"며 즉흥 여행을 제안한다.
망설임도 잠시 서수연의 어머니에게 허락을 받기로 한 이필모는 “제가 안전하게 숙소 잡아서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예고에 없던 예비 장모님과의 통화도 완벽하게 클리어했다.
그런데 잠시 후 이필모는 갑자기 부산여행을 결정하게 되어 계획과 지갑이 없다라는 황당한 고백을 내놨다. 하지만 서수연은 "지갑은 제가 있어요"라는 센스 있는 대답을 내놨고 두 사람은 부산으로 향했다.
즉흥여행으로 인한 문제는 부산행 열차에서도 드러났다. 구두에 치마까지 입은 서수연의 복장이 여행을 하기에 불편하다는 사실을 이필모가 뒤늦게 깨달은 것. 이필모는 ‘인맥왕’의 저력을 발휘, 부산친구 응석이에게 몰래 전화를 거는 ‘응석이 찬스’를 가동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박나래는 “저는 항상 트렁크가 준비되어있고, 거기에 남자 속옷까지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부산역에 도착하자마자 이필모의 친구 찬스가 빛을 발했다. 역까지 마중을 나온 친구 응석이 서수연의 옷뿐만 아니라 이동할 차량, 숙소까지 완벽하게 준비를 해줬던 것. 더욱이 이필모는 숙소로 이동하던 중 부산 야경에 설레는 모습을 보인 수연에게 또다시 “살면서 다 보여줄게.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라고 심쿵 야경 고백으로 진심을 내보였다.
'연애의 맛' 7회는 11월 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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