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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동준이 영화 출연 욕심을 보였다.
김동준은 31일 밤 네이버 TV 개인 'V앱' 채널을 통해 '10월은 할로윈데이' V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김동준은 덮은 머리와 안경의 디테일을 살리며 해리포터로 변신했다.
먼저 Q&A 시간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풀기에 나선 김동준은 솔직한 입담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노래 실력을 선보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어 드라마와 영화 중 한 장르를 고르는 질문에는 "영화가 좋다. 드라마도 좋지만 다음 회를 기다리는 게 정말 힘들다"라고 답했다.
특히 그는 "대본을 받아 연기하는 입장으로써 그 대본을 기다리는 것도 힘들다. 2~3시간 정도면 끝나는 영화가 좋다"며 "사실 영화 찍고 싶다"고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 팬들의 고민 상담 코너를 준비한 김동준은 '슬럼프'에 대해 "슬럼프는 내가 만드는 거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무언갈 바라고, 소중히 하는 분들에게 슬럼프가 오는 거 같다. 지금 여러분들과 나는 성장하고 있다"며 따뜻한 위로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김동준 V 라이브 영상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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