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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휴식을 취한 손흥민(26,토트넘)이 웨스트햄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토트넘은 11월 1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8-19시즌 카라바오컵 16강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최근 맨시티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 결장했다. 손흥민 대신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공격 2선에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 무사 시소코가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라멜라가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치는 등 득점에 실패하며 맨시티에 0-1로 패배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에게 충분한 휴식을 줬다. 2018 러시아월드컵부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그리고 A매치 등 지구를 두 바퀴 이상 도는 지옥의 일정을 소화한 손흥민을 체력을 완전히 충전하기 위한 선택이다.
그래서 웨스트햄과의 리그컵 출전이 유력하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을 마쳤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도 손흥민의 선발을 예상했다. 2선에 손흥민과 함께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가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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