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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터키 베식타스로 2년 임대를 떠난 리버풀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25)의 조기 임대 복귀설을 에이전트가 일축했다.
터키 현지 매체들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카리우스의 리버풀 임대 조기 복귀 가능성을 보도했다. 이들은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이고 있는 카리우스를 베식타스가 리버풀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카리우스 에이전트인 플로리안 골은 조기 복귀설에 대해 “난센스”라고 말했다.
영국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에코는 카리우스의 조기 임대 철회 조항이 애당초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카리우스 에이전트는 자신의 SNS에 “언론의 헛소리”라며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카리우스는 베식타스에 2년 임대됐다. 일찍 돌아갈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카리우스는 베식타스의 넘버원 골키퍼다. 그것이 팩트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카리우스는 지난 시즌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두 차례 저지르며 입지가 좁아졌고, 결국 베식타스로 임대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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