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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아이돌그룹 빅플로 론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결혼한다.
빅플로 소속사 측 관계자는 8일 마이데일리에 "론과 이사강이 내년 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년 반 정도 교제해왔으며 11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웨딩마치를 울린다. 빅플로 론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빅플로는 2014년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이사강은 아이돌 뮤직비디오 등을 전문으로 작업해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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