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유망주 정우영이 주축 선수들과 함께 벤피카(포르투갈)전을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28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뮌헨에서 벤피카를 상대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E조 5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27일 공식 훈련을 소화하며 경기를 대비했다. 지난 25일 열린 뒤셀도르프와의 2018-19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됐던 정우영은 1군 선수들과 동행을 이어가며 벤피카전을 앞둔 바이에른 뮌헨의 최종 훈련을 소화했다. 정우영은 리베리와 함께 대화를 하며 훈련장에 모습을 나타내는 등 올시즌 초반보다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을 진행하며 벤피카전을 대비했다.
정우영은 올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치른 5번의 UEFA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한차례도 빠짐 없이 최종 훈련을 소화하며 주축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에른 뮌헨의 코바치 감독은 벤피카전을 앞두고 "톨리소, 코망,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 나브리도 좋지 못한 상황"이라며 선수단의 부상 공백을 전한 가운데 정우영은 팀 훈련을 이어갔다.
정우영은 바이에른 뮌헨의 UEFA 챔피언스리그 엔트리에 포함되어 있는 가운데 등번호 20번을 배정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3승1무의 성적으로 E조 1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벤피카전에서 무승부 이상을 기록하면 16강행 조기 확정에 성공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