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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토트넘의 팀 플레이를 조율하는 다이어가 손흥민의 첼시전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다이어는 27일(한국시각)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3-1 완승을 거뒀던 첼시전에서의 공격진들의 활약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25일 열린 첼시와의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알리, 케인, 손흥민이 연속골을 터트려 3-1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의 미드필더 다이어는 "손흥민은 몇차례 찬스를 놓치기도 했지만 그의 방식으로 골을 넣었다. 그의 활약에 매우 기쁘다. 손흥민은 그런 활약을 펼칠 자격이 있는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첼시전 후반 9분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이어받아 단독 드리블 돌파로 조르지뉴와 루이스를 잇달아 제친 후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해 왼발 슈팅으로 첼시 골망을 흔드는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다이어는 알리와 케인에 대해서도 "알리는 적절한 순간에 활약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매우 특별한 기술이고 많지 않은 선수들이 가진 능력이다. 환상적인 모습을 다시 보였다"고 전한 후 "케인은 빠른 타이밍에 슈팅하는 능력이 있고 골키퍼가 반응하기 어렵다. 첼시전에서도 환상적인 골을 터트렸다"고 이야기했다.
다이어는 손흥민, 알리, 케인 등 동료 공격진들의 기량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다이어는 "그들의 에너지는 환상적이다. 그들은 자신의 뒤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다"며 "우리는 전방으로 볼을 빨리 전달할 수 있고 그것이 감독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첼시전에서 그 부분을 잘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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