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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가 개편을 준비 중이다.
tvN 관계자는 27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뿐만 아니라 기존 패널이었던 이현우, 홍신애 씨까지 하차를 결정했다"면서 "방송인 신아영이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개편에 따른 패널 교체로 새로운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함이다"면서 “전현무, 신동엽 씨는 잔류하고 2MC 체제로 진행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수요미식회'는 지난 9월 27일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잠시 재충전 시간을 갖는다"고 전하며 11월에 복귀할 것을 예고했다. 다만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공개 비판한 황교익의 여러 발언 등이 논란으로 이어졌고 네티즌들과의 설전 역시 장기화돼 '수요미식회' 하차 요구가 빗발친 바 있다.
'수요미식회'는 2019년 1월 2일 방송을 재개할 계획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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