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혜진(롯데)과 이정은(대방건설)이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최혜진은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신인상, 인기상을 받았다. 2017년 12월에 열린 시즌 개막전(효성 챔피언십)서 역대 최초로 신인이 개막전서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6월 BC카드-한경레이디스서 시즌 2승을 챙겼다. 대상포인트 570점으로 대상까지 수상했다.
이정은도 3관왕을 차지했다. 작년 전관왕을 달성한 이정은은 올 시즌 2승을 따냈다. 2년 연속 상금왕에 최저타수상을 차지했다.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도 가져갔다. 다승왕은 3승의 이소영이 받았다.
생애 최초로 우승을 거둔 선수에게 돌아가는 KLPGA 위너스클럽에는 김보아, 김아림, 박결, 박인비, 박채윤, 인주연, 정슬기, 최혜진이 올랐다. 특별상은 신지애, 유소연(이상 해외), 김지현, 김지현2, 김해림, 박민지, 배선우, 오지현, 이다연, 이소영, 이승현, 이정은6, 장하나, 조정민, 홍란이 가입했다.
KLPGA 감사패는 트윈도브스CG 이봉희 대표이사, 아라미르GC 최정호 대표이사, 블랙밸리CC 최승희 대표이사, ST&CW 이창현 대표이사, 연합뉴스 권훈 기자, 갤럭시아 SM 심우택 대표이사가 각각 받았다.
KLPGA 공로상은 효성 김규영 대표이사,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대표이사 사장, CreaS F&C 우진석 대표이사, 한성에프아이 김영철 대표이사, 한세예스24홀딩스 김동녕 회장, 보이스캐디 김준오 대표이사, KnB 홀딩스 김태원 대표이사, 파워풀엑스 김동욱 총괄부회장, 무학 최재호 회장, 강원도민일보 심정현 이사, 송학건설 김영근 대표이사, 해피니스CC 양진석 회장, 진아건설 조청환 대표이사, 리젠시빌 이영웅 대표이사, 대성건설 임홍근 대표이사, 문장건설 장치성 대표이사가 각각 받았다.
KLPGA 투어공로상은 교촌에프엔비 권원강 대표이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오경수 사장, 하이원리조트 문태곤 대표이사, 서울경제신문 이종환 대표이사 부회장, ADT 캡스 최진환 대표이사가 받았다.
KL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은 정일미, KLPGA 드림투어 상금왕은 이승연이 수상했다.
▲주요부문 수상내역
대상, 신인상, 인기상-최혜진
상금왕, 최저타수상,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이정은
K-10 Club-박유나
위너스클럽-김보아, 김아림, 박결, 박인비, 박채윤, 인주연, 정슬기, 최혜진
특별상-신지애, 유소연(이상 해외), 김지현, 김지현2, 김해림, 박민지, 배선우, 오지현, 이다연, 이소영, 이승현, 이정은6, 장하나, 조정민, 홍란(이상 국내)
다승왕-이소영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정일미
드림투어 상금왕-이승연
[KLPGA 시상식 주요장면.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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