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행복한 한 해다."
최혜진(롯데)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KLPGA 시상식서 대상, 신인상, 인기상을 석권했다. 2006년 신지애 이후 12년만에 신인이 대상을 받았다.
최혜진은 2017년 12월 효성 챔피언십서 역대 KLPGA 투어 최초로 데뷔전서 우승한 신인으로 기록됐고, 6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서 승수를 추가했다. 올 시즌 2승을 따냈고, 신인상과 인기상까지 받았다.
최혜진은 "2018년을 행복하게 보냈다. 사랑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 투어를 뛰면서 막내라고 예뻐 해준 언니들에게 감사하다. 날씨가 더우나 추우나 필드를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올 한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혜진은 "루키로서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 골프를 하면서 가장 받고 싶었던 상이 신인상이다. 신인임에도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더 많이 사랑 받을 수 있는 골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혜진은 "작년 시상식에선 이 무대에 이렇게 많이 올라올 줄 몰랐다. 2018년은 행복한 한 해였다. 부모님 덕분에 이 자리에 왔다. 골프를 시작한 뒤 버팀목이 된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사랑하다. 내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최혜진. 사진 = 김성진 기자 K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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