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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소란이 신곡을 발표한다.
소란은 오는 6일 미니앨범 '쉐어'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행복', '123', 콘서트에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신호등', 연주곡인 '행복(Inst.)'이 수록되며 지난번 음원 발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잠이 안 와'가 시디 한정으로 담긴다.
소란은 겨울 단독 콘서트 준비와 공연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프로필 촬영과 함께 뮤직비디오에 멤버들 전원이 출연하는 바쁜 인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한편 소란은 내년 1월 12일, 13일에 올림픽홀에서 울 콘서트 'Lights, Camera, Action!'를 개최한다.
[사진 = 해피로봇 레코드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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