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박하선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열린 '제38회 황금촬영상 영화제'에서 인사하고 있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한 황금촬영상 영화제는 1977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영화 축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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