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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2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새로운 낙원' 시사회에 김성균, 라미란, 박희순, 한상호 감독(왼쪽부터)이 참석했다.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은 백악기 시대 마지막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박희순)'가 협력자 '송곳니(라미란)' '싸이(박희순)'와 함께 위험에 빠진 아들 '막내'를 구하고, 최강의 적 돌연변이 공룡에 맞서는 초대형 어드벤처 영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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