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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올랐다.
박나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기안84님 #충재씨 #최고의예능커플 #투표중 #나는누굴뽑아야하나 #여러분의선택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 홈페이지에 있는 '2018 MBC 최고의 예능 커플을 뽑아주세요'의 화면이 담겨있다. 해당 베스트커플상 후보에는 '나혼자산다' 박나래·기안84와 '나혼자산다' 박나래·김충재가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다.
한편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밤 방송된다. 대상 후보로 전현무, 김구라, 박나래, 이영자가 올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박나래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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