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누드톤 그물 비키니로 뽐낸 청순+섹시, 다 가졌네'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비키니 각선미를 마음껏 뽐냈다.

설하윤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지 올립니다. 제가 피아노를 치다 안쳐서 감을 잃었는데 코드 연주 와 클래식 좀 칠 줄 아시는 분들!! 편하게 저에게 가르쳐 주실 분을 구해요?전공자가 아니어도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설하윤은 KBS 2TV '더유닛'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지난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해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사진 = 설하윤 인스타그램 영상 캡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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