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3일 오후 인천 삼산동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KBL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vs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민망한 민소매 저고리'
▲ 치어리더 '겨드랑이밖에 안 보여'
▲ 치어리더 '눈빛은 프로예요'
▲ 치어리더 '두 팔 번쩍 들고'
▲ 치어리더 '발레리나처럼'
송일섭 기자 , 김혜지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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