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NCT·웨이션브이 멤버 루카스와 (여자)아이들 우기가 중국판 '런닝맨' 새 멤버로 함께 한다.
11일 중국 저장위성TV '달려라'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새 시즌에 합류할 멤버를 공개했다. '달려라'는 중국판 '런닝맨'으로 현재 7시즌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루카스와 우기를 포함해 리천, 안젤라 베이비, 쩡카이, 주아문, 왕언림 등이 고정 멤버로 함께한다.
루카스는 현재 NCT 멤버이자 중국인으로만 구성된 SM엔터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웨이션브이로 활동 중이다. 신예 임에도 중국 유명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에 합류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우기는 (여자)아이들의 중국 멤버로 '라타타', '한' 등 히트곡을 내며 지난해 신인상을 싹쓸이해 '슈퍼 루키'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