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수미네반찬' AOA 지민이 괌 교민들을 위해 깜짝무대를 가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미네 반찬'에는 괌특집 2탄이 그려졌다.
김수미는 교민들을 위해 주꾸미볶음을 만들어줬고 익기까지 5분의 시간이 걸렸다. 김수미는 앞으로 나와 지민을 가리키며 "불이 약해서 5분 있어야 익으니까 AOA 유명한 가수니까 춤 한 번 추고 노래할 수 있냐"라고 물었다.
지민은 기다렸다는 듯이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나왔고 AOA 노래 '사뿐사뿐'과 '빙글뱅글'의 노래를 하며 춤을 췄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