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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용건이 ‘오늘도 배우다-오.배.우’ 라인업에 놀라워했다.
14일 밤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가 첫방송 됐다.
이날 차를 타고 이동 중 김용건은 “혼자 그 생각을 했다. 제작진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어떻게 이 여배우들을 섭위했을까”라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가 ‘오배우’에 출연하는 것.
이어 김용건은 “결국 이건가”라며 손으로 돈 제스처를 취하며 장난기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배우’는 최신 트렌드 문화에 도전하는 배우 5인방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를 통해 전 세대가 소통·공감하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MB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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