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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달콤한 한 때를 과시했다.
미나는 15일 자신의 SNS에 "미용 솜씨가 점점 느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필립은 미나를 향해 백허그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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