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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얼굴에 하트 스티커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눈 주변을 중심으로 하트 스티커 24개를 붙였다.
미국 네티즌은 “귀여워” “해피 발렌다인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창의력을 억압당한다는 이유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를 불참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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