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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뉴키드 지한솔이 “올해 목표로 음악방송 1위를 꿈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키드 지한솔,진권,윤민,우철,휘,최지안은 최근 대만과 한국에 동시에 발간되는 한류 매거진 ‘나인스타즈’표지를 장식, 청량한 소년미와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를 통해 훈훈함을 뽐낸 뉴키드 멤버 지한솔은 ‘나인스타즈’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 ‘동방신기’선배님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며 “올해 제일 이루고 싶은 목표로 음악방송 1위를 꿈꾼다”고 털어놨다.
화보 관계자는 “데뷔 전부터 ‘프리 데뷔 마케팅’으로 팬들을 만나며 실력을 쌓아온 뉴키드는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팀의 구성 멤버 대다수가 10대 고등학생인 뉴키드(지한솔, 진권, 윤민, 우철, 휘, 최지안)는 2019년 데뷔가 가장 기대되는 보이그룹 중 한팀이 분명하다”며 표지 모델로 낙점한 이유를 밝혔다.
완전체 정식데뷔 전 프리뷰 앨범을 통해 청량하고 소년미 넘치는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와 탄탄한 실력으로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 받으며 팬층을 넓혀 가고 있다.
한편 뉴키드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와 멤버들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한류매거진 나인스타즈 2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나인스타즈]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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