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낱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화재가 일단 베테랑 박철우의 출전으로 급한 불을 끈다.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은 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지는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 앞서 박철우의 출전을 예고했다.
박철우는 발목 부상으로 지난 12일 우리카드전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삼성화재는 0-3으로 완패하고 말았다.
신진식 감독은 "본인이 먼저 준비하겠다고 하더라. 오전에 훈련을 했는데 통증이 없었다"라고 출전이 가능한 상태임을 밝혔다.
삼성화재는 3위 대한항공에 승점 15점차로 뒤져 있다. 3점 이내로 좁혀야 준플레이오프를 성사시킬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만은 않다. 신진식 감독은 "선수들에게 즐기라고 했다. 부담을 갖지 말고 편하게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박철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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