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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벤투스가 볼로냐에 승리를 거두며 올시즌 세리에A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유벤투스는 25일 오전(한국시각)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18-19시즌 세리에A 25라운드에서 볼로냐에 1-0으로 이겼다. 유벤투스는 이날 승리로 22승3무(승점 69점)의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유벤투스의 디발라는 이날 경기서 교체 투입 후 결승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볼로냐를 상대로 만주키치가 공격수로 나섰고 호날두와 칸셀루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마투이디, 벤탄쿠르, 베르나르데쉬는 중원을 구성했고 산드로, 루가니, 보누치, 시글리오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페린이 지켰다.
양팀이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유벤투스는 후반 21분 디발라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마투이디가 올린 크로스를 볼로냐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이것을 디발라가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고 유벤투스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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