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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중국 호날두’로 불리는 우레이를 향한 스페인 언론의 평가는 긍정적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4일(한국시간) “에스파뇰 입단 초기 우레이를 향했던 의심이 모두 사라졌다”며 “그가 보여준 스피드와 강력함은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처음 우레이가 스페인에 왔을 때 상업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우레이는 한 달 만에 자신의 실력을 보여줬다. 에스파뇰 팬들도 우레이의 실력에 고개를 끄덕였다”고 설명했다.
우레이는 아시안컵을 마치고 지난 달 에스파뇰과 3년 6개월 계약에 사인했다. 중국 슈퍼리그 무대를 평정한 그는 유럽 무대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적응은 빨랐다. 교체로 기회를 잡더니 최근 발렌시아, 우에스카전에 연속해서 선발로 출전했다.
아직 골이 없지만, 우에스카전에는 한 차례 골대를 강타하는 등 득점에 근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에스파뇰의 루비 감독도 “우레이는 최선을 다했다. 단지 골 운이 없었을 뿐”이라고 칭찬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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