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곽동연이 밝힌 '데뷔 7주년'…#근황 #데뷔작 '넝쿨당' #팬미팅 [V라이브 종합]

시간2019-02-25 18:41:00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연기자 곽동연(21)이 데뷔 7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곽동연은 2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데뷔 7주년 기념 V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먼저 곽동연은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종영 이후 근황을 밝혔다. 그는 "'복수가 돌아왔다'가 종영한 지 3주 정도 흐른 것 같다. 잘 지내시고 계시냐"라며 "저는 그동안 못 만났던 지인들도 만나고 잘 지내고 있다. 머리에 이상한 짓도 했다. 두 번 탈색과 한 번의 염색 끝에 색깔이 나왔다. 무려 4시간이나 걸린 헤어스타일이다. 일탈하고 싶은 마음에 염색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데뷔 7주년을 맞이한 소감에 대해선 "정말 생각도 못 하고 있었다. 소속사로부터 얘기를 듣고 '7주년이라고?' 놀랐었다. 지금도 한 3년쯤 된 기분이다. 현실감이 안 느껴진다. 7년이 너무 금방 갔다"라고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곽동연은 "데뷔는 7주년이지만, 회사(FNC엔터테인먼트)에 들어온 지는 9주년이다. 무려 9년 동안 여기 있었다. 어마어마하지 않냐. 한 직장을 9년이나 다닌 거다. 명예 사원이라도 달아야 할 것 같다"라고 뿌듯해했다.

데뷔작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그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오디션이 첫 시작이었기에, 지금의 날 완성시킨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당시 바스트 컷을 20번 넘게 찍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제작진, 선배님들 그 누구도 화내지 않으셨다. 오히려 괜찮다고, 긴장해서 그런 것이라고 응원을 북돋워 주셨다. 너무 감사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곽동연은 "첫방송 순간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그때 본방사수를 해야 하는데, 소속사에서 연습해야 한다고 못 보게 했다. 그래서 연습실 구석에 몰래 숨어 휴대전화 DMB로 시청했다"라고 덧붙였다.

활동 중 가장 기뻤던 순간에 대해선 "너무 많아서 한 가지만 말하기 어렵다"라고 답했다.

반면 아쉬웠던 점에 대해선 "학교생활을 제대로 못 한 것"이라며 "학창 시절 친구들과 유대감, 친밀감을 쌓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곽동연은 "루트가 등장하는 순간 학교 공부를 포기했다. '평생 연기할 건데 내가 이걸 써먹을까?' 싶더라. 절대 안 쓸 것 같아서 그 순간 포기했다. 학교에서 많이 잤다. 학교 가는 낙은 매점의 빵이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팬미팅 개최 소감도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7년을 위해서 중요한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다. 팬미팅 너무 떨린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곽동연은 오는 3월 16일 데뷔 첫 국내 단독 팬미팅 '연극'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썸네일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베스트 추천

  •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