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KBO 타자들에게 적응하는 중이다."
LG 외국인투수 케이시 켈리가 13일 고척 키움전에 선발 등판, 4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했다. 61개의 공을 던졌고, 패스트볼 최고 146km에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섞어 좋은 투구를 했다.
켈리는 "컨디션이 좋았다. 빠른 볼카운트에서 승부한 게 결과가 괜찮았다. 아직 KBO 타자들에 대해 잘 모르겠다. 점점 적응하는 중이다. 지금은 내 컨디션 맞추는 데 집중한다. 경기를 하면서 팬들과도 많이 만나고 싶고,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켈리는 올 시즌 100만달러에 LG와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2승11패 평균자책점 5.46을 기록했다.
[켈리. 사진 = 고척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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