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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자신의 피부 비결을 화장으로 꼽았다.
13일 밤 류준열은 네이버 V라이브 '배우 What수다'를 통해 영화 '돈'에 관련한 이야기 등을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류준열은 깨끗한 피부 비결을 묻는 박경림의 질문에 "화장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이어 "바쁘다고 물어보시면 바쁘다고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많이 바쁘지 않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영화 '돈' 홍보 활동을 비롯해 종합편성채널 JTBC '트래블러'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제가 잘 시간이 없는 듯 해도 누나를 보면 난 많이 자고 있구나 싶다. 오늘도 여러 스케줄을 하고 왔는데 지금이 첫 스케줄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사진 = V라이브 캡처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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