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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김재중과 일본 음악계 거장 호소노 하루오미의 투샷이 공개됐다.
영화 '어느 가족' 일본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17일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에 참석한 김재중과 호소노 하루오미의 투샷이 공개됐다.
이 날 시상식에서 김재중은 '넥스트 제네레이션상'을 수상, 호소노 하루오미는 영화 '어느 가족'을 통해 최우수 작곡상을 수상했다.
[사진 = 영화 '어느 가족' 일본 공식트위터]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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