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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의 민호(28)가 해병대 지원했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호는 최근 해병대에 지원해 최종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샤이니에선 이미 온유(30), 키(28) 등이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민호가 입대하게 되면 막내 태민(26)만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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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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