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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3월 출범한 한국 3x3 세미프로리그 KXO가 공식 출범을 위한 창립총회 및 공식 출범식을 진행한다.
KXO는 "2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KXO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진행한다"라고 22일 밝혔다.
KXO 박성우 회장은 "KXO가 오는 23일 공식 출범식을 진행한다. 어떻게 보면 이제 막 주민등록증이 나온 거나 다름없는데 긴장도 되고, 기쁘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족하지만 열심히 준비했다. KXO의 공식 행보를 알리는 첫 걸음이다 보니 더 떨리는 것 같다"라며 "이제 본격적으로 KXO의 출범을 알리는 만큼 실수는 있더라도 실패하지는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임원 소개 및 단체 소개를 포함해 KXO 출범 선포, 리그 참가 선수 소개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고, 창립총회에는 KXO 임원들만 참가가 가능하다.
방성윤, 이승준, 박민수, 김민섭 등이 합류한 KXO는 4월 6일과 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특설코트에서 '2019 KXO리그 1라운드 겸 2019 KXO 3x3 서울투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사진=KXO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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