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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다이아가 반년의 공백기를 깨고 지난 19일 화려하게 컴백했다.
다이아는 지난 19일 ‘더쇼’를 통해 컴백했으며 약 반년의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다이아의 컴백 앨범은 다이아의 ‘왠지’와 지난해 여름 데뷔 이후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한 ‘우우(WooWoo)’를 프로듀싱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고 이번 타이틀 곡 ‘우와’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다이아만의 각 잡힌 안무를 선보일 것이라 예고했다.
이에 다이아는 음악방송을 통해 각 잡힌 안무는 물론 뛰어난 무대매너까지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타이틀 곡 ‘우와’는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들로 시선을 모으며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지난 20일 컴백기념 브이스페셜라이브를 진행해 팬들과 함께 소통했다.
한편 다이아는 오늘(22일) 뮤직뱅크를 통해 ‘우와’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활발한 컴백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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